[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7351위안…0.089%↑

기사등록 2026/09/30 11:18:31

중국인민은행 유동성 25.6조원 순주입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30일 국제유가 등락, 중동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7351위안으로 전날 1달러=6.7411위안 대비 0.0060위안, 0.089% 올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2727위안으로 전일 4.2750위안보다 0.0023위안, 0.05% 올랐다. 3거래일 만에 절상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6215위안, 1홍콩달러=0.85842위안, 1영국 파운드=8.8918위안, 1스위스 프랑=8.0608위안, 1호주달러=4.6959위안, 1싱가포르 달러=5.2607위안, 1위안=201.70원(0.46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15분(한국시간 11시15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7046~6.7047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847~4.2847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30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7065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578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30일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익일물 역레포 8335억 위안(약 168조6004억원) 자금을 시중에 풀었다.

다만 이날 만기를 맞은 역레포가 7일물 1470억 위안, 익일물 6985억 위안에 달하면서 실제로는 유동성 1270억 위안(25조6921억원)을 순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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