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첫 신입직원 38명 뽑았다

기사등록 2026/09/30 11:18:23

신입 11명·경력 27명

[부산=뉴시스] 가덕도신공항 여객터미널 조감도. 2024.07.22. (사진=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설립 이후 처음으로 신입직원을 채용하는 등 신규 인력 38명을 선발했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2026년 신입·경력직 공개채용을 통해 신입직 11명과 경력직 27명 등 총 38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공단 설립 이후 처음으로 신입직원을 선발했다.

경력직은 토목·건축·항행·안전 등 12개 분야에서 총 27명을 뽑아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필요한 분야별 전문인력을 확충했다.

공단은 이번 인력 충원을 바탕으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추진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윤상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이사장은 "새롭게 합류한 직원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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