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를 위해 지난 29일 자율방범연합대, 여성단체협의회, 여성친화도시서포터즈, 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안심귀가서비스'는 평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의정부 전 지역에서 운영된다.
기존보다 운영 시간을 1시간 연장하고 자율방범연합대 대원 2명이 1조로 차량을 이용해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이용 시간 20분 전까지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신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 안전귀가 앱'을 사용하면 시 통합관제센터에서 실시간 귀가 모니터링과 긴급 신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안전을 살피고 배려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의정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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