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1일, 금오테니스장서 열려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실업테니스연맹·대학테니스연맹·구미시테니스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전국 800여 명의 선수와 임원 등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단식, 복식, 혼합복식 종목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구미에서 개최되는 전국 규모 테니스 대회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들이 구미를 찾는 만큼 지역 체육 활성화는 물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를 유치해 구미의 우수한 체육시설을 알리고,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회 유치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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