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새 시즌 프로배구 컵대회가 다음 달 개막한다. 티켓은 오는 10월1일 오픈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다음 달 11일부터 25일까지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여수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의 티켓 예매를 다음 달 1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선 11일부터 18일까지는 여자부 경기가, 이후 19일부터 25일까지는 남자부 경기가 펼쳐진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일정에 나섰던 남녀 프로배구 선수들은 이번 컵대회를 통해 본격적으로 2026~2027시즌에 돌입한다.
티켓은 경기일 기준 10일 전 오전 11시부터 순차적으로 예매할 수 있다.
좌석은 1, 2층 지정석과 3층 지정석·비지정석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평일과 주말에 따라 다르다.
여수시민과 여수 섬 박람회 방문자, 학생·단체·경로·장애인 관람객은 3층 비지정석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0월15일 '여수시민의 날'에는 여수시민에게 3층 비지정석 무료입장권을 현장에서 배부한다.
본인 확인이 필요하며, 평일 경기는 교차 관람이 가능하지만 주말 경기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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