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보고회 열고 준비 상황 점검
올해 푸드페스티벌은 다음 달 17~18일 송정맛길 일원에서 열린다.
구미시는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최종 보고회를 열고 축제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행사장 조성과 먹거리 운영, 공연·체험, 홍보, 교통·안전관리 등 분야 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축제 개막까지 남은 기간 보완 사항을 살폈다.
올해 축제는 구미의 맛과 특색을 담은 9개 테마의 '9味존'을 중심으로 한층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보인다.
9미존은 ▲구미농특산물먹거리장터 ▲삼겹굽굽존 ▲베이커리카페존 ▲로컬맛집존 ▲아시아미식존 ▲구미당김치맥존 ▲향토막걸리존 ▲키즈꿀맛존 ▲푸드테크&체험존 등이다.
전문 셰프 3인의 먹거리 컨설팅을 통해 메뉴 품질과 완성도를 높이는 등 축제 먹거리 전반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현장 곳곳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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