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30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물류기업과 대학·연구기관·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었다.
얼라이언스는 민선 9기 핵심 과제인 '물류AX'를 추진하기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다.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 배후 물류단지 등에 AI 기반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술 개발과 규제 개선, 정책 발굴, 전문인력 양성, 국비사업 공동 대응 등을 추진한다.
시는 출범 이후 실무협의체를 가동해 현장 실증과 전략 수립 등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공항과 항만, 물류단지가 모여 있는 것은 인천의 큰 자산"이라며 "인천 물류AX 생태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기준이자 세계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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