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내년 3월 해사국제상사법무대학원 개원

기사등록 2026/09/30 10:13:48

해사·국제상사법 전문인력 양성

[부산=뉴시스]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사진=부산대 제공) 2026.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대학교는 해사·국제상사법 분야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해사국제상사법무대학원'을 내년 3월 개원한다고 30일 밝혔다.

해사국제상사법무대학원은 해사법, 국제상사법, 일반법무 등 3개 전공의 석사학위(2년6개월, 5학기 야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입학정원은 30명이다.

부산대는 정부·지자체·법원·법조계·해양공공기관·해양산업계 등과 협력을 확대, 부산 전체를 하나의 해사·국제상사법 교육 캠퍼스로 연결하는 전문교육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부산대는 지난 29일 오후 대학 내 기계관 국제회의장에서 법무대학원 개원을 기념하는 포럼을 개최했다. 행사는 제1부 부산대학교 해사국제상사법무대학원 출범 및 비전 선포식, 제2부 해사·국제상사법 전문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 포럼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해사국제상사법무대학원 출범을 계기로 교육과 연구, 산업 현장을 연결해 해양수도 부산에 필요한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과 국가의 해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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