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는 내달 21일 오전 10시 보훈회관 3층 민방위교육장에서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시민대상 인공지능(AI) 특강'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에 시민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가 '물리학자의 눈으로 본 AI 시대'를 주제로 AI와 인간의 차이, 교육 방향, 창의성의 원천 등을 다룬다. 김 교수는 tvN '알쓸신잡', '유 퀴즈 온 더 블록' 출연과 저서 '떨림과 울림'으로 대중에게 친숙하다.
참여 신청은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군포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청년공간 플라잉, 청년 대상 성인지 감수성 교육 개최
교육은 유튜브, 드라마,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청년들이 자주 접하는 콘텐츠 속 성차별적 요소와 성별 고정관념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대중문화 속 성별 편견 사례, 비판적 미디어 읽기, 일상 속 성인지 감수성 실천 방안 등이다.
참여 대상은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39세 청년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내달 12일까지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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