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도 빙수" 서울신라호텔, 시즌 한정 '로제 자몽 빙수' 선봬

기사등록 2026/09/30 09:31:30

자몽·히비스커스·샴페인 젤리 조화…돔 페리뇽 페어링

서울신라호텔 더 라이브러리 로제 자몽 빙수. (사진=호텔신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서울신라호텔의 라운지&바 '더 라이브러리'가 가을 시즌을 맞아 '로제 자몽 빙수'를 새롭게 선보이며 시그니처 빙수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은 애플망고 빙수, 허니콤 빙수에 이어 '로제 자몽 빙수'를 출시하며 계절별 빙수 라인업을 강화했다.

다음 달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한정 운영되는 '로제 자몽 빙수'는 자몽 과육을 장미꽃처럼 겹겹이 쌓아 올린 화려한 비주얼에 반짝이는 샴페인 젤리와 금가루를 더해 보는 맛을 극대화했다.

자몽의 산미와 쌉싸르한 맛에 히비스커스의 풍미, 꿀의 단맛을 더했으며, 부드러운 우유 얼음과 '돔 페리뇽 브륏'으로 만든 샴페인 젤리가 어우러져 다채로운 맛과 식감을 경험할 수 있다.

프리미엄 샴페인 브랜드 '돔 페리뇽'과의 페어링도 제공한다. 로제 자몽 빙수 단품뿐 아니라 돔 페리뇽, 돔 페리뇽 로제, 돔 페리뇽 브륏 등 샴페인이 포함된 페어링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벌집꿀을 곁들인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자몽 과육 요거트가 함께 제공돼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계절마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서울신라호텔의 시그니처 빙수 라인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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