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소상공인 상권에 활력을"…프로젝트 출범

기사등록 2026/09/30 09:33:11

'하나 ON, 청년 ON' 출범식 개최

[서울=뉴시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9일 대전 선샤인호텔 그랜드블룸에서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했다. (사진=소진공 제공) 2026.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하나금융그룹과 청년 소상공인 주도의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협력한다.

소진공은 지난 29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하나 On 청년 On'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지난 6월 소진공과 하나금융그룹은 '청년 소상공인 성공 지원 ESG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향후 두 기관은 청년 소상공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날 프로젝트에 선발된 청년 소상공인 15개팀도 출범식에 참석했다.

진행된 강연 및 토크콘서트에서는 소진공 인태연 이사장이 청년 소상공인들과 만나 청년 소상공인의 현실적 고민과 조직화, 정책 파트너십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인태연 이사장은 "청년 소상공인이 주도적으로 상권의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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