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김새롬 "재혼 생각 있어…남자 몸만 와도 돼"

기사등록 2026/09/30 09:00:01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방송인 김새롬이 재혼을 생각하지 않은 적이 없다며 남자는 몸만 들어와도 된다고 말한다.

김새롬은 30일 방송하는 MBC TV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서 결혼에 관해 얘기한다.

김새롬은 "두 번째 결혼을 안 해야겠다는 생각을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또 이혼 후 연애를 쉬어본 적이 없다고도 한다.

김새롬은 한때 아이 네 명을 낳는 걸 꿈꿨다고 말한다.

이상형을 얘기하면서도 다복한 가족을 연상시키는 차를 타는 남성을 언급할 만큼 결혼 이후 삶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김새롬은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몸만 들어와도 될 정도"라고 말하며 경제적인 조건보다 마음이 중요하다고 한다.

김새롬은 미래 자녀 학군까지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김새롬은 과거 예능프로그램에 왕성하게 출연하던 때 일화도 풀어낸다.

그는 '세바퀴' 녹화가 가장 주눅 들고 힘들었던 경험이었다고 한다.

1987년생인 김새롬은 2015년 결혼했고, 2017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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