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일부터 신청…중소·중견기업 근로자 대상
재교육 동시채용형, 정부가 등록금 전액 지원
'AI미디어솔루션학과'는 생성형 인공지능(AI)·데이터 분석 기술을 커뮤니케이션·저널리즘·광고·홍보·콘텐츠 제작 전반에 접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국내 유일 미디어 특화 석사과정이다.
현업자들이 학업과 직장을 병행할 수 있도록 주중 온라인 강좌와 토요일 대면 실습 수업을 결합한 블렌디드 러닝 방식으로 운영된다.
커리큘럼은 재직자들의 다양한 직무 특성을 고려해 ▲저널리즘 ▲엔터테인먼트 ▲홍보마케팅 ▲데이터분석 ▲미디어경영 ▲실습 등 6개 전문 영역으로 구성됐다.
학위 논문은 현장 문제 해결형 '캡스톤 프로젝트'를 통해 소속 기업의 현안을 AI 솔루션으로 직접 구현하고 적용하는 사례를 기반으로 한다.
등록금은 학기당 302만원이다.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를 위한 재교육형 트랙에는 정부 보조금 65%(196만3000원)가 지원되며, 참여기업 분담금을 포함하면 학생 부담 등록금은 학기당 17.5%(52만8000원) 이하 수준이다.
입학과 동시에 채용을 연계하는 재교육 동시채용형의 경우 정부가 전액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중소·중견기업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근로자 및 입학 전 근로계약 체결 예정자다. 학사학위 소지자(졸업예정자 포함)라면 출신 학과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정시모집 원서 접수는 다음 달 6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광운대 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학과 총괄책임자인 김상연 교수와 이희대 전담 교수는 "생성형 AI 기술 활용 능력은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조직 경영의 필수 역량이 됐다"며 "수강생들이 'AI 솔루션'을 창출하는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