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분 만에 완진
2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2분 부평구 십정동의 지상 5층짜리 상가건물 3층에 있는 태권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태권도 관장 A씨와 원생 등 6명이 대피했다. 대피 과정에서 A씨가 연기를 흡입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등 인력 58명과 펌프차량 등 장비 21대를 동원해 25분 만인 같은 날 오후 3시57분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전기 합선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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