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 검단구청장, 계양천~아라뱃길 보행로 연결 현장 점검

기사등록 2026/09/29 10:48:27

아라뱃길 친수환경 개선 현장간담회

[인천=뉴시스] 김진규 인천 검단구청장(가운데)이 지난 28일 '검단~경명로 간 도로개설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검단구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검단구가 검단신도시 계양천과 아라뱃길을 잇는 친수보행로 확충과 수변 접근성 개선에 나선다.

검단구는 지난 28일 김진규 구청장, 모경종 국회의원, 양인모 인천시의원, 인천시·검단구·계양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라뱃길 친수환경 개선 현장간담회'를 했다고 29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 중인 '검단~경명로 간 도로개설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친수공간 연계 방안 등을 점검했다.

또 계양천 주변으로 이동해 하천 정비와 보행로 연결 상태를 살폈다. 검단신도시 구간과 달리 신도시 지구 외 계양구 관할 구간은 정비가 이뤄지지 않아 보행로와 자전거길 연결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는 민선9기 공약인 '계양천~아라뱃길 연계 자전거길 및 보행로 확충'을 추진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해당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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