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 판매…티머니 첫 외부 온라인 제휴
K-패스부터 카카오·산리오 협업 상품도 선봬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다음달 1일부터 퀵커머스 서비스 배민B마트에서 티머니 교통카드를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티머니가 공식 자사몰 이외의 온라인 채널과 제휴해 교통카드를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 오프라인 매장 등을 찾아 구매해야 했던 교통카드를 배민B마트를 통해 주문해 바로 받아볼 수 있게 됐다.
판매 상품은 총 8종이다. '모두의카드(K-패스)' 2종을 비롯해 카카오프렌즈 지식재산권(IP) 협업 교통카드 2종, 산리오 IP를 활용한 실리콘 키링 3종과 봉제 키링 1종을 선보인다.
일반적인 카드 형태뿐 아니라 헬로키티 등 산리오 캐릭터즈와 카카오프렌즈를 활용한 상품까지 구성해 선택지를 넓혔다.
배민 관계자는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던 교통카드를 이제는 집에서도 쉽고 빠르게 받아볼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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