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과 'AI' 중심 전면 개편
10월7일 오전 10시30분 개막식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해양과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내용을 새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 행사장 규모를 지난해에 비해 1.5배 확대하고, 글로벌 파빌리온과 해양특별관에 18개국 49개 기관이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해양 분야에서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공동으로 관계기관, 대기업과 창업기업, 글로벌 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체험 프로그램과 개방형 혁신(OI) 상담을 통해 기술·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해양특별관'이 운영된다.
또 해양 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전국 해양 창업 콘테스트’와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해양환경 토론 및 창업 경진대회도 펼쳐진다.
이와 함께 국내 최초로 자체 상담(밋업) 매칭 어플을 처음 도입해 분야·유형·투자 단계 등을 기준으로 투자자와 창업기업 간 맞춤형 파트너 검색부터 사전 매칭, 현장 상담까지 지원한다.
특히 실물 부스 없이 기업과 아이템을 홍보할 수 있는 'LED 디지털 전시'도 최초로 도입됐다. 사전 모집한 기업 정보를 전시장 LED 전광판 4곳에 송출하고, 화면의 QR코드를 통해 기업 누리집과 담당자에게 바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하여 기업의 부스 운영 부담을 줄이고 투자자·구매자와의 자유로운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개막식은 10월7일 오전 10시 30분 주무대에서 열린다.
한편 지난해 행사에는 40여개국의 창업생태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1271건의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고, 총 1만9235명의 참관객이 행사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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