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송림동 한 고등학교에서 승강기 수리 작업을 하던 30대 작업자가 중상을 입었다.
29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1분께 제물포구 송림동 한 고등학교 조리실에서 사람이 승강기에 끼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A(30대)씨가 심정지 상태에 놓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A씨가 승강기를 수리하기 위해 승강기 아래에 있다가 끼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