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북한에 기술 제공…드론 생산 시작"
아나툴루 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이들은 훈련을 받고 이후 러시아로 이송될 대상으로 선발되고 있다"며 "러시아가 기술을 포함한 모든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러시아가 외국인을 포함한 징집병 수를 늘리는 등 추가 동원에 돌입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가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병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북한에 기술과 지원을 제공하는 대가로 북한이 샤헤드형 공격 드론 생산을 시작했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이것이 바로 악이 퍼져나가는 방식이며, 세계 한 지역의 생명에 대한 위협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는 방식"이라며 “이는 오직 함께 극복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추가 동원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우크라이나 측 주장을 거듭 부인하고 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정세를 “이념적으로 불안정하게 만들려” 한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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