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영덕고속도로 터널서 활어차 연쇄 추돌…1명 사망·경찰관 중상

기사등록 2026/09/28 21:32:13 최종수정 2026/09/28 21:37:02
[포항·영덕=뉴시스] 28일 오후 6시47분께 경북 포항~영덕고속도로 포항 방향 8.7㎞ 지점 청하터널에서 1t 활어차가 순찰차를 추돌한 뒤 앞에 있던 3.7t 탑차를 들이받았다. (사진=독자 제공) 2026.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영덕=뉴시스]정재익 기자 = 경북 포항~영덕고속도로 한 터널에서 활어차가 순찰차와 고장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경찰관 1명이 크게 다쳤다.

28일 경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47분께 포항~영덕고속도로 포항 방향 8.7㎞ 지점 청하터널에서 1t 활어차가 순찰차를 추돌한 뒤 앞에 있던 3.7t 탑차를 들이받았다.

사고로 활어차 운전자 A(40대)씨가 숨졌다. 현장에서 교통을 통제하던 고속도로순찰대 소속 경찰관 B(50대)씨는 다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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