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수에는 필리핀국립아동병원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페레즈 간호사 등 3명의 간호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달 31일부터 부천세종병원 중환자간호팀에 배정돼 감연관리와 응급상황 대처, 중환자 감시와 처치 등 중환자 간호의 기본 지식과 기술을 습득했다. 또 기계적 순환 보조 장치 환자 간호, 각종 미세도관 및 튜브 관리 등을 익혔다.
이명묵 부천세종병원장은 "의료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국가의 환자를 대신 치료해 주는 것도 좋지만 해당 국가의 의료진에게 현지 의료인프라를 구축해 주는 것이 근본적인 의료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심장치료는 물론 의료기술 전파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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