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송지효가 속옷 브랜드 CEO로서 직접 동대문을 누비는 모습을 공개했다.
송지효는 28일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동대문 사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송지효가 원단과 의류 부자재를 판매하는 매장이 모여있는 동대문 상가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현재 속옷 브랜드를 운영하는 만큼 시장 조사에 나선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송지효는 검은색 반팔에 데님 팬츠를 입고 흰색 캡모자를 얼굴을 가린 채 외출했다.
편안한 모습으로 상가 곳곳을 직접 돌아다니며 자신이 만든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송지효는 8년 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2024년 속옷 브랜드를 정식 론칭했다.
과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사무실을 출퇴근하며 제품 결재·스태프 회의·라인업 구상 등 경영 실무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최근 유튜브 채널 업로드 및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재정비 시간을 갖겠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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