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청, 직접관리 국가하천 자전거도로 43㎞ 안전점검

기사등록 2026/09/28 13:39:08
한강유역환경청 직접관리 자전거도로. (사진=한강유역환경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한강유역환경청은 가을철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11월 6일까지 수도권 국가하천 자전거도로 직접관리구간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점검구간은 하남과 양평, 여주 지역 제방 및 하천구역 자전거도로 중 직접관리구간 43.124㎞다.

점검사항은 자전거도로 노면의 균열 및 파손, 침하, 물고임, 안전시설, 주변 장애요인 등으로, 현장 여건에 따라 통행 불편이나 안전에 위해가 될 수 있는 요인도 함께 확인한다.

점검과정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직접 정비하고, 별도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유지보수 사업과 연계해 정비하게 된다.

한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은 신속하게 정비해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