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소식]새콤달콤한 맛…제1회 학산 머루포도축제 개최 등

기사등록 2026/09/28 11:37:51
제1회 영동 학산 머루포도 축제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제1회 학산 머루포도(MBA) 축제를 다음 달 3일 학산면사무소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학산면머루포도축제위원회가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최한다.

축제 주제는 '새콤달콤 포도향기 가득한 학산으로 오세요'다.

방문객은 학산면 대표 특산물 머루포도(Muscat Bailey A)를 직접 맛보고 구입할 수 있다.

추진위원회는 머루포도를 직접 따보는 수확 체험, 포도밟기, 포도 페이스페인팅, 포도 키링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영동군보건소, 통합돌봄과 손잡고 촘촘한 지역사회 건강돌봄망 구축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군 주민복지과 통합돌봄팀과 함께 '대상자 중심 맞춤형 보건·의료 연계사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통합돌봄 대상자는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주민과 거동 불편, 낙상 위험, 영양 불균형, 우울·인지기능 저하, 등 다중의 건강 문제를 동시에 겪는 경우가 많아 단일 사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연계사업은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조처다.

박혜경 보건소장은 "부서간 유기적 협업을 통해 보건사업과 의료서비스를 촘촘히 엮어 군민들이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게 사업 목적"이라며 "2027년부턴 '재택의료센터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영동군 "청소년 교육바우처, 얼른 신청하세요"

충북 영동군은 '청소년 교육바우처 지원사업' 미신청자는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고 28일 밝혔다.

청소년 교육바우처는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8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에게 연 1회 20만원을 체크카드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청소년 2200여 명이 이 사업을 이용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올해 바우처 사용 기한은 12월 20일이다. 이 기한 안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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