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수원화성박물관은 수원화성 완공 230주년을 맞아 30일부터 12월13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백성과 함께 이룬 만년대업, 수원화성'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박물관은 정조의 축성 구상부터 백성과 장인들의 참여, 완공 이후의 역사까지 유물과 기록으로 소개한다.
관람객은 이번 전시에서 원본 방화수류정 현판의 탁본을 처음으로 볼 수 있다. 박물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수원시, 인권침해 결정례 10건 공개
경기 수원시는 공공 영역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건의 판단 기준을 담은 '2023~2025 수원시 인권센터 결정례집'을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결정례집에는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민원인에 대한 인권침해, 통장 재위촉 과정의 연령차별 등에 관한 결정 9건과 제도 개선 권고 1건이 실렸다.
시는 결정례집을 관계 기관에 배포하고 시 홈페이지에도 공개해 유사 사건을 판단할 때 참고하도록 할 예정이다.
◇선경도서관, 디지털 지도 강연 개최
수원 선경도서관은 다음 달 28일 오전 10시 도서관 강당에서 김인현 작가를 초청해 디지털 지도와 공간정보 기술을 주제로 강연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김 작가는 디지털 지도가 길 찾기를 넘어 산업과 일상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관련 기술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설명한다.
도서관은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선경도서관 홈페이지와 수원시도서관 모바일 웹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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