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7399위안…0.13%↑

기사등록 2026/09/28 11:11:22

중국인민은행 유동성 89조원 순주입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28일 국제유가 등락, 중동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3거래일 만에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7399위안으로 지난 24일 1달러=6.7489위안 대비 0.0090위안, 0.13% 올랐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2685위안으로 전장 4.2590위안보다 0.0095위안, 0.22% 내렸다. 9거래일 만에 절하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6564위안, 1홍콩달러=0.85923위안, 1영국 파운드=8.9007위안, 1스위스 프랑=8.1123위안, 1호주달러=4.7182위안, 1싱가포르 달러=5.2620위안, 1위안=201.80원(1.30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7분(한국시간 11시7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7159~6.7163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575~4.2577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25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7125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288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28일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1.4%) 1390억 위안, 14일물 역레포 3000억 위안, 익일물 역레포 6610억 위안, (약 1조6130억원) 합쳐서 1만1000억 위안(약 222조9200만원) 자금을 시중에 풀었다.

다만 이날 만기를 맞은 역레포가 6603억 위안에 달하면서 실제로는 4397억 위안(89조920억원) 유동성을 순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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