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제5회 제주국제미술전(제주비엔날레)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전시 작품을 직접 감상하고, 전시해설사(도슨트)가 돼 자신이 선택한 작품을 직접 설명해보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린이가 직접 작품을 선정해 해설 대본을 작성하고 시연하는 과정을 통해 미술 작품을 능동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기수별 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는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한 차례씩 참여한다.
참가 대상은 도내 초등학생으로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 학생 각 48명씩 총 96명을 모집한다. 기수별 정원은 12명이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6일부터 12일까지이며, 제주도립미술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제주 40개 지점 농업용수, 수질기준 적합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과 함께 40개 지점을 동부와 서부, 남부, 북부 네 권역으로 나눠 4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농업용수를 검사한 결과 주요 항목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조사 항목은 질산성질소와 수소이온농도(pH) 등 농업용수 수질의 법적 기준 6개와 전기전도도, 총질소 등 8개를 합해 모두 14개다. 조사 항목에서 모두 기준치 이내였으며 중금속은 검출되지 않았다.
최근 10년간 변화를 보면 수소이온농도는 2016년 7.7에서 올해 7.8로, 질산성질소는 4.8㎎/L에서 4.9㎎/L로 비슷한 수준을 이어갔다. 염소이온은 같은 기간 18.6㎎/L에서 17.2㎎/L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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