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입 체납관리단 11월30일까지 운영
방문 4000건, 전화 1만 건 조사 목표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강서구는 100만원 미만의 소액 체납자도 조사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11월30일까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올해 7월 조사원 16명을 채용해 지난달부터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있다. 조사원들은 11월 말까지 방문 조사 4000건, 전화 조사 1만 건을 목표로 체납자의 실태를 파악한다.
조사 대상에는 100만원 미만 소액 체납자 3만5705명도 포함됐다. 지난해에는 고액·상습 체납자 위주로 조사했다.
구의 징수 목표액은 5억원이다. 지난 23일 기준 약 1억570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일률적으로 납부를 독촉하는 대신 긴급복지·기초생활보장제도 등 복지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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