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북구 중앙도서관이 공간 재구성과 시설 정비를 마치고 오는 10월 6일 운영을 재개한다.
28일 북구 구립도서관에 따르면 중앙도서관은 이용자 중심의 쾌적한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시설 개선과 공간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다.
당초 9월 30일까지 휴관할 예정이었으나, 마무리 환경정비와 시설점검 등을 위해 휴관 기간을 5일 연장했다.
이번 공간 개편을 통해 1층 기존 사무실은 개방형 열람라운지로 조성하고, 대회의실도 확장했다.
2층에는 문학서재열람실을 새롭게 마련했다. 종합자료실은 디지털 작업과 일반자료 이용이 가능한 복합공간으로 재구성했다.
3층 기존 열람실은 사무실과 자원봉사자실로 전환하는 등 층별 공간 기능도 재배치했다.
기존 열람실의 기능은 1층 열람라운지와 2층 문학서재열람실을 중심으로 이어간다. 두 공간은 평일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중앙도서관은 재개관 이후에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시설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
북구 구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공간 기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책을 읽고 머물 수 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했다"며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