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준공 후 15년이 지난 연면적 1000㎡ 이상의 노인복지시설 16곳을 안전점검한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건축물 주요 구조와 외벽·지붕 등 시설물 상태 ▲누수·균열·파손 등 이상 유무 ▲계단·난간·출입구 등 이용자 안전시설 관리 상태 ▲시설 안팎의 위험 요인과 환경 정비 상태다.
다목적복지회관 9곳과 노인종합복지관 1곳을 전문 용역업체애 점검을 의뢰하고 6곳은 시가 자체 용역으로 점검한다. 점검과정에서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보수·보강 조치하고 이행여부도 확인한다.
◇성남시, 기후위기 대응 '건강도시' 해법 찾기
경기 성남시는 내달 1일 오후 3~5시 시청 한누리에서 '건강도시 심포지엄'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기후위기 시대의 건강도시: 회복력 있는 도시, 건강한 시민'을 주제로 진행된다. 김호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가 '기후변화와 건강: 도시환경과 적응'을 주제로 기후변화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도시 차원의 적응 방안을 발제한다.
이어 강은정 순천향대학교 보건행정경영학과 교수와 배채영 성남시정연구원 도시환경연구실 연구위원이 차례로 주제발표하고, 변병설 인하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손창우 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부 교수, 김성아 서울연구원 포용도시연구실 연구위원, 신지영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의료정책연구실 부연구위원 등과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건강도시 정책과 도시회복력 강화 방안에 대해 지정토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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