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 행사가 10월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열린다.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는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 대학과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 등 40여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한다. 또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도 진행된다.
부산시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도시텃밭 388만㎡(가구당 2.4㎡)를 조성하고 29만6000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
시는 이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여러가지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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