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환, 아실쿨로프에 4-1 판정승
주태웅은 이란, 양이영은 몽골에 덜미
장동환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니시오 체육관에서 열린 오라즈베크 아실쿨로프(카자흐스탄)와의 대회 남자 복싱 60㎏급 16강전에서 4-1(29-28 28-29 30-27 30-27 30-27) 판정승을 거뒀다.
이틀 뒤인 27일 오후 6시30분 장동환은 8강전에서 삭다 루암탐(태국)과 맞붙는다.
장동환은 지난 7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23세 이하(U-23) 아시아복싱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수확한 데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다시 한번 메달 사냥을 벌인다.
여자 54㎏급 16강전에 출전한 양이영(구미시체육회)은 엔크자르갈 뭉군체체그(몽골)에 2-3(28-29 28-29 29-28 29-28 27-30) 판정패를 당했다.
한국 복싱은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59개, 은메달 25개, 동메달 31개로 총 115개의 메달을 기록 중이다.
다만 직전 항저우 대회에선 남자 92㎏급에서 정재민이 수확한 동메달이 유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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