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장동환, 남자 60㎏급 8강행…주태웅·양이영 탈락(종합)[나고야AG]

기사등록 2026/09/25 19:34:29

장동환, 아실쿨로프에 4-1 판정승

주태웅은 이란, 양이영은 몽골에 덜미

[서울=뉴시스] 한국 복싱 국가대표 장동환.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2026.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남자 복싱 국가대표 장동환(한국체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에 안착했다.

장동환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니시오 체육관에서 열린 오라즈베크 아실쿨로프(카자흐스탄)와의 대회 남자 복싱 60㎏급 16강전에서 4-1(29-28 28-29 30-27 30-27 30-27) 판정승을 거뒀다.

이틀 뒤인 27일 오후 6시30분 장동환은 8강전에서 삭다 루암탐(태국)과 맞붙는다.

장동환은 지난 7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23세 이하(U-23) 아시아복싱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수확한 데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다시 한번 메달 사냥을 벌인다.

[서울=뉴시스] 한국 복싱 국가대표 주태웅.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2026.09.25. photo@newsis.com
같은 날 주태웅(화순군청)은 남자 90㎏ 초과급 예선에서 반데이 아미르 에스마일리(이란)을 상대했지만 2라운드 중간 수세에 몰린 끝에 고배를 마셨다.

여자 54㎏급 16강전에 출전한 양이영(구미시체육회)은 엔크자르갈 뭉군체체그(몽골)에 2-3(28-29 28-29 29-28 29-28 27-30) 판정패를 당했다.

한국 복싱은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59개, 은메달 25개, 동메달 31개로 총 115개의 메달을 기록 중이다.

다만 직전 항저우 대회에선 남자 92㎏급에서 정재민이 수확한 동메달이 유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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