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다함께돌봄센터, 송편 나눔 행사
군에 따르면 성주 참외 총수입은 2023년 6014억원, 2024년 6200억원, 지난해 6052억원에 이어 올해 6529억원을 기록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생산량은 21만 1400t으로 전년 18만 6519t보다 2만 4881t(13.3%) 증가했다.
농가 순수입도 4015억원으로 전년 3565억원보다 450억원(12.6%) 늘었다.
1억원 이상 총수입을 올린 농가는 1895호로 전년보다 74호(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생산량 증가 이유로 재배 면적 증가, 시설 하우스 규모 확대 등을 꼽았다.
참외 재배 면적은 전년 3399.8ha에서 올해 3428ha로 28ha 증가했다.
◇성주군,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
성주군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이 추석을 맞아 송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달아달아 밝은 달아, 신명나는 다함께 추석'을 슬로건으로 아이들이 송편을 정성껏 빚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나눠줬다.
우리 고유의 전통음식인 송편을 직접 빚으며 명절 문화를 체험하고, 세대 간 따뜻한 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협의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송편을 직접 빚고 포장하며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송편은 성주군 노인지회를 통해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돼 따뜻한 한가위의 온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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