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신지은-김정아로 구성된 한국 비치 발리볼 여자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대표팀은 지난 20일 일본 아이치현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에서 열린 태국과의 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0-2(8-21 8-21) 패배를 당했다.
다행히 22일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2-1(21-23 21-15 18-16) 역전승을 거두면서 1승1패를 기록했다.
그리고 25일 말레이시아가 태국에 0-2(8-21 7-21)로 패하면서 조 2위를 확정, 16강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 비치발리볼 여자부 경기는 조별리그 8개 조에서 상위 2개 팀 16강에 진출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한편 C조에서 경쟁한 서가은-김현주 조는 중국(0-2 패), 카자흐스탄(1-2 패)에 연패를 당하며 조 3위에 그쳐 조별리그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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