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삼진 잡은 대만 20세 투수…현지서 174㎝ 모델 여친까지 화제
[서울=뉴시스] 대만 야구대표팀 투수 린이웨이의 여자친구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강자리. (사진=강자리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에서 김도영을 삼진으로 잡는 등 한국 타선을 막아낸 대만의 20세 투수 린이웨이가 현지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기 후에는 모델로 활동 중인 그의 여자친구에게까지 관심이 이어졌다.
대만 FTV스포츠는 22일 린이웨이가 한국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린이웨이는 1회 김도영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대만 매체는 린이웨이가 변화구와 독특한 투구 템포로 한국 타자들의 타이밍을 빼앗았다고 평가했다.
대만합작금고 소속 오른손 투수인 린이웨이는 프로 무대 경험이 없는 20세 선수다. 이번 한국전 호투로 이름을 알리면서 현지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있다.
팬들의 관심은 경기장 밖으로도 이어졌다. FTV스포츠는 린이웨이의 여자친구 강자리(康佳麗)를 소개하며 그의 모델 경력과 SNS 사진을 함께 전했다.
[오카자키(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1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오카자키 종합중앙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한국과 대만의 경기, 2회초 대만 선발 린이웨이가 공을 던지고 있다. 2026.09.21. 20hwan@newsis.com 강자리는 영어 이름 릴리(Lily)로 활동하고 있으며 키는 174㎝다. 과거 타이베이 패션위크와 패션 행사 런웨이에 선 경력이 있다.
매체는 강자리가 SNS를 통해 일상과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며 단정한 외모와 세련된 패션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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