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대상 지역 상식 겨루며 애향심 고취…28일부터 참가자 모집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와 익산사랑장학재단이 지역 청소년들이 내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지식을 겨루는 '제2회 익산사랑 도전!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오는 10월24일 반다비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다. 지역 고등학생들의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익산의 역사, 문화, 주요 명소, 대표 인물 등 지역 전반에 대한 상식을 퀴즈로 풀게 된다.
대회 총상금은 450만원 규모다. 1등 150만원, 2등 100만원, 3등 70만원, 4등 50만원, 5등 3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마지막 문제까지 모두 맞혀 골든벨을 울리는 최후의 1인에게는 50만원의 특별 상금을 추가로 준다.
참가 대상은 익산지역 고등학생 100명이다. 공정성을 위해 학교장 추천 전형 70명과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선착순 전형 30명으로 나눠 선발한다.
신청 접수는 28일부터 10월8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의 학습을 돕기 위한 문제 은행은 10월16일 익산사랑장학재단 누리집에 미리 공개되며, 변별력을 위한 별도 문제는 현장에서 출제될 예정이다.
이연주 교육협력과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익산의 역사와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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