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만 韓정상 멕시코 국빈 방문…교역·투자·공급망 실질 협력 강화
이 대통령 내외와 수행 참모들이 탑승한 '공군 1호기(대통령 전용기)'는 이날 오후 펠리페 앙헬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미국 일정을 마친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초청으로 우리 정상으로서는 16년 만에 멕시코를 국빈 방문한다.
24일 첫 일정으로 차풀테펙 공원 애국영웅탑에 헌화한 후 대통령궁인 '팔라시오 나시오날'에서 열리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다.
이후 이 대통령은 셰인바움 대통령과 단독회담, 확대회담, 양해각서(MOU) 교환식, 오찬, 공동언론발표를 함께한다. 교역·투자·공급망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저녁에는 멕시코 동포들과의 만찬 간담회도 예정돼 있다.
25일 오전에는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개최되는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하고, K-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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