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 자료·우수사례 공유…캠페인·교육도 협력
[서울=뉴시스]김민수 기자 = 한국주택금융공사와 기술보증기금이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관리체계를 함께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주금공은 지난 22일 기보와 '개인정보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상호 점검하고 개인정보 처리 업무 수탁자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과 교육 등 교류·협력도 추진하고, 개인정보 보호 관련 자료와 우수사례를 공유해 보호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개인정보 보호 분야의 협력 범위를 지속 확대하고 금융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함께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경환 주금공 사장은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개인정보 보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md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