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악기 공유 지원사업' 시범운영
부산시교육청은 '악기 공유 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28일까지 희망 학교 신청을 받아 대상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학교는 내달부터 내년 1월까지 대여 악기를 활용해 교육을 할 수 있다.
대여 악기는 교육청이 직접 구입한 팀파니, 마림바, 첼로, 색소폰 등 13종 20대와 학교 공유 악기 4종 98대 등 총 17종 118대다.
시교육청은 대여 학교까지 악기 운반을 일괄 지원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부산교육청은 내년에 대여 가능 악기를 늘리고 대상 학교를 관내 전체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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