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 추석 출동 태세 점검

기사등록 2026/09/22 18:03:23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소방본부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구급 출동이 많은 현장을 찾아 대원들을 격려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출동 태세를 점검했다.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은 22일 부평소방서 부흥119안전센터를 방문해 구급대원들의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살피고 연휴기간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부흥119안전센터는 인천지역에서 구급 출동이 가장 많은 대표적 격무 부서다.

임 본부장은 또 추석 연휴 응급의료 수요 증가에 대비해 화재·구급·구조 출동 대비 태세를 확인했다.

이어 연휴 중 응급환자 이송 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고 철저한 현장 대응을 주문했다.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빈틈없는 출동 태세를 유지해달라"면서 "격무지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대원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현장 대원의 안전 관리와 근무 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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