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 시교육청 관계자와 애플코리아 정책 및 대외협력 총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인천 교육 핵심 정책인 '읽걷쓰AI'와 애플의 글로벌 교육 경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분야는 읽걷쓰AI 기반 교원 AI·디지털 교수학습 역량 강화, 학생의 질문·탐구와 표현·창작을 지원하는 교육활동 등이다.
양 기관은 또 내년 1월 예정된 애플 교육 행사 참여와 글로벌 교육 리더십 간 교류 가능성도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글로벌 교육 현장의 경험을 인천 AI·디지털 교육에 접목해 교육 협력의 외연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애플의 글로벌 교육 경험과 인천의 읽걷쓰AI가 만나 교원의 역량을 높이고 학생의 질문과 탐구, 표현과 창작을 더욱 풍부하게 지원하기를 기대한다"며 "인천에서 시작한 인간 중심 AI교육의 경험이 세계와 함께 나누는 배움으로 이어지도록 교육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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