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홍보는 추석을 앞두고 많은 지역 주민이 찾는 전통시장에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을 알리고, 영농 은퇴를 고민하는 고령 농업인이 사업 혜택과 신청 방법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65세 이상 84세 이하 농업인이 농지를 매도하거나 매도 조건부로 임대할 경우 농지대금과 별도 보조금을 최장 10년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도의 경우 4ha 기준 매월 최대 200만원, 매도조건부임대의 경우 매월 최대 16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 청년농업인 대상 농지은행사업 제도개선 안내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지사장 박찬수)는 22일 관내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은행사업 제도 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사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농지은행 맞춤형 컨설팅’을 개최했다.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및 20~30대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주요 농지은행 사업(선임대후매도, 맞춤형 농지지원, 과원규모화사업 등)의 완화된 지원 요건과 혜택이 상세히 소개되었다.
특히, 과원규모화사업의 지원 대상이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까지 확대되고 대상 농지 역시 일반 논·밭까지 넓어진 점 등 최신 제도 개선 사항을 위주로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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