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5분께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 선녀봉 인근 비법정탐방로에서 A(46·경기 의정부)씨가 조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전날부터 길을 잃은 상태였으며 좌측 발에 통증을 호소해 스스로 하산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양양헬기를 투입해 오전 11시32분께 A씨를 구조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국유림관리소 등은 정확한 조난 경위 등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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