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는 제32회 구민의 날을 맞아 다음 달 5일 계양경기장 야외공연광장에서 '식품산업육성 페스티벌 계양食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과 상생해 발전하는 식품산업'을 주제로 열린다. 지역 업체의 우수 생산식품을 소개·판매하고, 음식특화거리 등 지역 특색 음식을 홍보한다.
지역 내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15곳이 판매 부스에 참여해 장류, 고기류, 밀키트, 커피, 디저트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또 용종마을 음식특화거리의 음식점 4곳이 방문객들에게 대표 메뉴 시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음식 만들기 무료 체험, 레크리에이션, 포토존을 운영하고 푸드트럭을 통해 먹거리를 판매한다.
계양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업체와 구민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많은 구민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의 다양한 식품과 음식문화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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