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8분께 부천시 소사구 옥길동의 한 도로에서 차량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차량 운전자 A(30대)씨가 전신 화상을 입어 닥터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차량 1대가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52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신고 42분 만인 이날 오후 2시40분께 불을 모두 껐다.
A씨는 자신이 직접 차량에 불을 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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