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김해공항, 추석 대비 교통질서·불법주차 합동 캠페인 등

기사등록 2026/09/22 17:03:56
[부산=뉴시스]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은 추석 연휴를 앞둔 22일 강서구청, 강서경찰서, 김해공항파출소, 김해공항경찰대와 함께 '교통질서 확립 및 불법주차 근절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은 추석 연휴를 앞둔 22일 강서구청, 강서경찰서, 김해공항파출소, 김해공항경찰대와 함께 '교통질서 확립 및 불법주차 근절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23~27일)에 이용객과 차량이 몰릴 것에 대비해 구내도로와 택시승차장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대저2동 등 공항 인근 마을의 불법주차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 강서구청, 강서경찰서, 공항파출소, 공항경찰대 직원 20여 명은 두 개 조로 나뉘어 현장 계도에 나섰다. 구내도로와 택시 승차장에서는 운전자에게 시속 40㎞ 이하 서행과 승·하차 후 즉시 출발을, 택시기사에게는 호객행위·승차거부·요금흥정 근절을 당부했다.

공사는 연휴 기간 여객주차장에 안내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24일부터 26일까지 국내선을 이용하는 다자녀가구·장애인·국가유공자 차량의 주차요금을 전액 감면해 이용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부산=뉴시스] 청년과미래는 '2026 제10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를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개최했다. (사진=청년과미래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10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 성공적 개최

청년과미래는 ‘2026 제10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축제에는 전국 청년과 부산시민, 관광객 등 10만명이 찾았으며 공연과 경연, 전시·체험, 크리에이터 팬밋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축제 기간 비와이, 노브레인, 오드유스, 메이트리, MC스나이퍼, 하하·스컬 등이 무대에 올랐으며, 전국 12개 대학 응원단이 참여한 '제6회 KOREA 치어리딩 챔피언십'과 'Youth 댄스 챌린지'도 열렸다. 청년들이 광안리 바다를 배경으로 대규모 플래시몹을 선보였고, 드론쇼와 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런웨이 퍼포먼스도 마련됐다.

마지막 날에는 크리에이터 페스티벌과 팬밋업, ‘2026 청년 예술인상’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이 밖에도 청년가요제, 뮤지컬 갈라쇼, 사일런스 DJ 파티, 푸드 페스티벌, 청년기업·기관 홍보부스 등이 운영됐으며 대학생과 청년 예술가, 창업가, 크리에이터 등이 기획과 운영, 공연에 직접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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