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김포시장, 김포5일장서 4번째 이동시장실…건의 50여 건 접수
이날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된 4회차 이동시장실에는 시민과 상인들의 시정 건의사항 50여 건이 접수됐다.
건의사항은 상설시장 구축, 5일장 주정차 문제, 아파트 재건축, 마을버스 운영시간 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뤘다.
이 시장은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빠른 문제 해결과 회신을 약속했다.
이날 접수된 건의사항은 검토를 거쳐 결과가 회신되며, 성명과 연락처를 남긴 시민은 검토 결과를 문자메시지로 안내받을 수 있다.
이동시장실에 참여한 상인은 "장사를 하다 보니 문제가 있어도 건의를 하러 시청까지 갈 시간이 부족했는데, 시장이 직접 찾아와 반가웠다"며 "평소 겪는 어려움을 편하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네 차례의 이동시장실 현장에서 들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녹여 정책사각지대 없는 김포대도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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