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연대 경제기업 맞춤 지원"…성장포럼 개최

기사등록 2026/09/22 17:01:54

성장형 사회연대경제기업 활성화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중기연)은 22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사회연대경제 성장 포럼에서 발표했다. (사진=중기연 제공) 2026.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성장형 사회연대경제기업 활성화 방안을 통해 성장성을 갖춘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중기연)은 22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사회연대경제 성장 포럼에서 이 같은 내용이 발표됐다고 밝혔다.

이날 중기부는 기업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이 함께 확대되는 성공모델을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 사회연대경제기업 트랙 신설과 TIPS 우선할당 등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을 추진하고, 임팩트 펀드·보증 및 전용자금 공급과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를 통해 자금과 판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국내외 네트워킹과 대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촉진하고,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법·제도적 기반을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사회연대경제 발전 정책방향'을 발표하고, 기본법 제정을 계기로 대통령 소속 위원회 등 범정부 추진체계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사회연대금융·공공판로·통계 등 지원 기반을 통합 정비할 방침이다.

이날 조주현 중기연 원장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성장하려면 성장단계와 특성에 맞는 지원이 적시에 연계돼야 한다"며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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