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협의회 1차 회의 갖고 의견 등 수렴
시는 지난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 사업 보상협의회 1차 회의를 갖고 보상액 평가를 위한 사전 의견 수렴, 감정평가 추진 일정,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 관계자와 원평리·고풍리 주민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총 사업비 213억원이 투입돼 하천 구조물 복구 수준이 아닌 교량 6개 신설 등 대대적인 개선 사업으로 추진된다.
시는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약 6.88㎞ 규모 축제 및 호안 정비와 6개 교량 신설, 낙차보 8곳 정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추진으로 보상 대상은 원평리·고풍리 일원 118필지 10만5550㎡에 달한다.
시는 시와 도, 토지소유자가 각각 추천한 3개 감정평가법인을 통해 10월 중으로 감정평가를 진행하고 11월부터 개별 협의 절차를 거쳐 올해 보상 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 절차를 통해 토지소유자의 권익을 최대한 보호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