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찐건가 쪘다 빠진 건가" 홍윤화…그녀의 다이어트 식단은

기사등록 2026/09/25 11:00:00
[서울=뉴시스]홍윤화가 김숙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다양한 음식 먹방을 선보였다. (사진=유튜브 '김숙티비' 캡처) 2026.09.22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코미디언 홍윤화가 김숙과 함께 먹방을 펼치며 잘 먹고 지내는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40㎏ 감량 당시 활용했던 다이어트 식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1일 김숙의 유튜브 채널에는 '망원동 주민 홍윤화 맛집 보따리 다 풉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윤화는 김숙과 함께 망원시장을 찾아 직접 짠 먹방 코스를 소개했다.

홍윤화는 시래기집을 시작으로 여러 음식을 주문하며 먹방을 이어갔다. 김숙이 "이렇게 많이 시키면 건강하지 않을 것 같다"고 하자 홍윤화는 웃으며 "많이 먹어야 건강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홍윤화는 올해 초 9개월 동안 40㎏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후 몸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가 생애 처음으로 영양 부족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후 체중이 다시 늘어난 근황을 공개하면서 무리한 다이어트보다는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과거 홍윤화가 공개했던 다이어트 방법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홍윤화는 과거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에 출연해 다이어트 당시 두부를 활용한 식단을 소개한 바 있다.

먼저 두부의 물기를 충분히 뺀 뒤 비빔밥용 나물을 올리고 고추장이 아닌 고춧가루와 알룰로스를 더해 먹는 방식이다. 홍윤화는 해당 식단에 대해 "정말 배부르고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두부는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고 나물은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포만감을 유지하면서 한 끼를 구성하기에 활용하기 좋은 식재료다. 다만 특정 식단만 반복하기보다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영양 필요량을 고려해 다양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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